드디어 스마트 쉼터

in AVLE 일상last year

늘 길 하나를 두고
앞 구는 스마트쉼터에서 시원하게 혹은 따뜻하게 있는데,
우리 구는 땀 흘리면서, 덜덜 떨면서 버스를 기다리는 게
자치구의 빈부격차를 느끼게 하였는데 ㅎㅎㅎ

드디어 우리 구에서도 생겼습니다.
지금도 춥지만 더 춥기 전에 생겨 다행입니다.

버스 기다릴 때 덜 떨고 있어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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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좋네요.
그 안에서 누가 기침하면...

ㅋㅋㅋ 마스크 열심히 써야겠지요.
좁으니까유

이거 진짜 한여름 한겨울에 최고인듯ㅎㅎ

세금은 이런 곳에 써야죠!! 암암!! 'ㅡ')b ㅋㅋㅋ

이런데 쓰면 불만 없습니다 ㅋㅋㅋ
2년을 기다렸더니 만들어주네요.

이런 곳에 쓰라고 걷는게 세금 이지요 !!
인천도 모든 버스 정류장에 설치를 했으면 좋겠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