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없어도 위험한 길] 5.95km 오운완 (목표 5km)

<위 영상은 가상으로 SORA2가 제작한것을 제가 일부편집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어김없이 걷기 운동을 다녀왔습니다.
겉보기에는 눈도 없고 마른 길처럼 보였는데, 동네 산 중턱 데크길에 살얼음이 숨어 있더군요.
조심한다고 조심했는데도 발밑이 미끌, 순간 중심을 잃기 쉬운 구간이었습니다. 데크길은 겨울철에 특히 위험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몸으로 느꼈다 말하고 싶네요.
나무 사이로 난 이 길은 평소엔 참 다정한 산책로인데, 오늘만큼은 조용히 이를 드러낸 함정 같았습니다. 살얼음은 마치 투명한 거짓말처럼, 보이지 않게 다가와 방심한 발걸음을 시험하더군요.
요즘 “안 보이면 없는 것”처럼 착각하기 쉬운 시대인데, 이 길은 현실이 그렇지 않다는 걸 알려주는 듯했습니다.
이른 새벽이나 아침 시간대에는 속도를 줄이고, 손은 주머니에서 빼고, 미끄러질 수 있다는 전제를 늘 품고 걷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크게 다치지 않고 돌아온 것에 감사하며, 조심조심 오운완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운완(20251215/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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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하면 넘어져요. 아픈 것도 그렇지만 창피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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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시길... 넘어졌더니 하늘이 노랗고
아직도 손목엔 통증이 남았네요.
아이고..빠른 쾌유 바랍니다.
겨울엔 귀찬더라도 장갑은 필수 같습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면 편하지만
언제 넘어질지 !! 모르니
따스한 장갑 하나는 꼭 장만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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