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을 할 수 있는 잔디 광장도 갖추어져 있어요
광장과 더불아 자그마한 공원에는
레일 바이크 같은 데롱 데롱 매달린
놀이 기구도 보이고 ...
해수욕장 끝까지 가 봅니다
커다란 숙박시설도 보이고
작은 섬 ?? 으로 갈 수 있는 다리도 보이내요
엄니를 모시고 이런 숙박 시설에 함 와야 하는데 ....
왔던 길을 돌아 봅니다
펼쳐진 백사장 ...뒤로 보이는 상업 시설들 ...
한겨울에 한여름의 해수욕장 모습이 너무 반갑습니다
겨울은 넘 싫어요 ㅎㅎㅎ!!!










섬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거기도 경치가 좋았었는데...
네 섬에서 주변을 돌아보니 경치가 참 좋았습니다 !!!
예전 대천 살 때 가끔 가봤는데, 벌써 꽤 오래 전 얘기네요.
계신 곳에서 금방 가시겠어요 !!
충청도 탐험을 더 해야 하는데 .....
내년 휴가는 언제 오려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