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NOMAD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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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여행 중 바닷가 카페 NOMAD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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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앞에 도착하니 초가지붕으로 덮인 건물이 눈에 띄었습니다. 야외에는 같은 초가 소재의 파라솔과 흰색 접이식 의자들이 자갈밭 위에 놓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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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가까이 다가가니 초록색 NOMAD 간판이 보였고, 처마 밑으로는 라탄 선베드와 좌식 의자들이 늘어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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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로 들어서자 천장을 따라 초가지붕 장식이 늘어뜨려져 있었고, 그 아래 아프리카 분위기의 목조 조각품과 인물화가 걸려 있었습니다. 원목 테이블과 라탄 의자가 놓인 좌석들 사이로 손님들이 오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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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 크로플과 아이스 라때와 아메리카노 커피 두 잔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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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쟁반에 담긴 시나몬 크로플은 겉면에 시나몬이 뿌려져 격자무늬가 선명했고, 시럽이 발려 반짝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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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얼음이 가득 담긴 컵에 종이 컵홀더가 둘러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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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서 테라스 쪽을 바라보니 초가지붕 처마 너머로 푸른 바다와 방파제 위 등대가 보였습니다. 이국적인 소품과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여유로운 공간이었습니다.

상호 : NOMAD
주소 : 강원 고성군 토성면 청간정길 43-1 노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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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mi experiencia, el croffle de canela con su rejilla brillante me recordó a los desayunos de mi familia en la costa. The view of the lighthouse beyond the thatched roof would be a perfect backdrop for a remote team meeting, I think 😊

그럴수도 있겠네요.

어쩐지 모히또 한 잔 해야 어울릴 것 같은 분위기네요.^^

분위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