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첫 야구도전을 응원해

in Avle 여성 육아18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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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미쳤대도 여자야구라는 다큐를 보더니 갑자기 자기도 야구를 하고 싶다고 말리는 아빠에게 애교(?) 공약을 펼치니 아빠도 약해져서 오늘부터 야구 아카데미에서 첫날을 보냈습니다.

첫날이었지만 오빠나 동생이랑 캐치볼하면서 놀았던 것이 있어서 그런지 타격은 어린 아이들보다 훨씬 낫네요. 유소년 야구에서 여자아이들은 본인 나이보다 두살을 적게 적용해서 리그에 출전할 수 있어서 아직은 가장 낮은 리그라 그나마 다행입니다.

이럴줄 알았음 한살이라도 어릴적에 시킬 걸 그랬나보네요..그나저나 열심히 돈 벌어야겠어요..아이들 학원비만 후덜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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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