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Rest
스팀잇 사진이 전혀 엉뚱하게 업로드되니 집안이 엉망이 된 것 같은 느낌이네요. 얼렁 정상 작동했음 좋겠어요. 이 상태로는 오래 못 쓸 것 같아요.
노란 말의 날(소의 날인지 착각했어요 ㅋㅋ)
오늘은 많이 지쳤단 걸 깨닫고 쉬려고 노력했어요.
뭔가 앞으로의 3년 후의 모습이 체감되는 하루, 입술이 터졌습니다. 스스로 잘 챙겨주고 에너지를 적절히 균형있게 쓰는 법을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시세가 많이 떨어졌는데 역시 시점이나 고점 더점을 예측하기 참 어렵네요. 예상보다 언제나 빠르고 특히 하락의 흐름은 정말 빠릅니다. 하락장을 처음 겪는다면 진짜 놀라고 고통스러울 것 같아요 다들 현명한 대응하시기를 미래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
그러나 언제나 기회는 반드시 오더라고요 전 그렇게 믿습니다. 😄 욕심내지도 패닉되지도 말고 일상을 잘 지켜나가고 매일의 행복과 풍요, 누릴 걸 다 누리자고 말해줍니당
뜻하지 않은 곳에서 엄청 위로도 받고 응원도 받고 마트에 가서 맛있는거 잔뜩 사왔습니다. 히히 내일은 외출 일정이 있으니 오늘 일찍 자야지요.
잔뜩 사오신 맛있는거는 언제 드시나요? (잿밥에 더 관심...ㅋㅋ)
맛있는거 옆에 두고 잘 참는 분들은 정말 신기해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어제 저녁엔 꼬기를 구워먹었습니다
주말과 크리스마스에 도토리 까먹듯이 하나씩 먹을거에요😆 ㅋㅋㅋ 히히 요거트님도 행복한 주말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