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운의 생활 속 사자성어 쉰다섯 번째, 사석위호
천운의 생활 속 사자성어 쉰다섯 번째, 사석위호 [射石爲虎] /cjsdns
안녕하세요.
오늘은 천운의 생활 속 사자성어 쉰다섯 번째 사석위호 [射石爲虎]
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射石爲虎
射 쏠사
石 돌석
爲 할위
虎 범호
의미[意味]:돌을 호랑이로 알고 쏘았더니 돌에 화살이 꽂혔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면 이룰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안녕하세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의 세 번째 주말이 저물어 갑니다.
오늘도 더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덥다 덥다 하다 보면 멀지 않아 이 여름도 다 지나 가리라 봅니다. 오늘은 안사람이 점심을 먹으면서 이제 우리도 에어컨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을 합니다. 그래서 그럼 내일이라도 달아 줄까 하니 아니 그건 아니고 벌써 초복도 지났는데 그냥 올해는 보내고 내년에는 여름이 오기 전에 달아 달라고 합니다.
내년이 아니라 내일이라도 달면 되거늘 워낙에 바람을 싫어하는 나를 배려해서 그러는데 이제는 본인이 나잇살이 있다 보니 그마저도 힘이 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가 봅니다. 추운 게 싫고 어지간해서는 선풍기 바람도 싫으니 같이 사는 사람이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잠자리에서도 나는 이불을 덮어야 한다면서 자꾸 덮고 덮어주고 아내는 갑갑하다고 자꾸 걷어차고 하는데 아마도 이런 집 더러 있을 줄 압니다. 그러다 보니 나잇값 하느라 각방이 자연스레 됩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부부가 각방을 쓴다는 것이 상상이 안 갔던 사람인데 세월이 말을 해줍니다.
더위 타령에 이야기가 어디로 가나 의아하게 생각하는 분이 있을 듯싶네요. 시원한 계곡이라도 찾아드리려다 보니 이야기가 늘어졌는데 사석위호 [射石爲虎]에는 아래와 같은 이야기가 전해져 옵니다. 이야야기를 초교시절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재미있게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 주제을 사석위호 [射石爲虎]로 정해놓고 보니 그때 선생님이 말씀해주시던 모습이 어렴풋이 떠오르네요. 의미 있는 이야기이니 마음에 새겨봄도 좋을 듯합니다.
史記, 이장군 열전(李將軍列傳)에 나오는 말로 이광이 명산(冥山)으로 사냥하러 갔다가 숲 속에서 호랑이가 자고 있는 것을 보고 화살을 쏘아 맞혔는데 호랑이는 꼼짝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상하다 싶어서 가까이 가서 확인을 하여 보니 그가 맞힌 것은 호랑이가 아닌 호랑이처럼 생긴 돌이었습니다. 하도 신기하여 다시 화살을 쏘았으나 이번에는 화살이 퉁겨져 나갔고 생각을 해보니 정신을 집중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유래되어 오는 말이 사석위호 [射石爲虎]이며 화살이 돌에 박힐 정도로 정신을 한곳에 집중하여 일하면 무엇이든지 이루어낼 수 있다는 하는 말로 전해져 내려왔습니다.
스티미언 여러분 오늘 사석위호 [射石爲虎]를 이야기하는 것은 더위에 어흥해서 서늘함을 선사하려는 것이 아니라 스팀도 스팀 잇도 우리가 한마음으로 사석위호 [射石爲虎]의 정신을 가지고 임하면 언젠가는 어느 코인 보다도 월등한 가치의 인정과 대우를 받을 것이란 확신을 갖는다는, 가져보자는 것입니다. 어제 좀 날개를 펴는 듯하더니 다시 주저앉는데 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고 날개 근육을 키울 필요가 있으니 우리 모두 스팀의 날개가 되어 보면 어떨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단 열개라도 아니 단 한 개라도 스팀을 사서 파워업을 하는 것이 좋겠다 싶어서 적극 권유하는 바입니다.

덕분에 시원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계곡물이 흘러가는 영상이 아주 시원합니다.
저도 오늘은 조무락 계곡과 화악산을 다녀왔습니다.
아이고. 영상 보기만해도 시원하네여^^
사석위호
오늘도 공부하고 갑니다.
하나하나 열심히 외워서 아이들한테 가르쳐야겠습니다.
사석이호 좋은사자성어 배우고갑니다. 종종들러서 배워야겠네요
팔로우하고갑니다
한마음으로 사석위호..! 명심하겠습니다
스팀,스팀잇 사석위호 격하게 동의하고 동참합니다.
wow this is really amazing
무더위가 지칠줄 모르고 내달리는 것을 보니
머지않아 가을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계곡물에 발을 담궈본지 오래네요.
평안한 날들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