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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째
고정관념, 과속하는 관성을 멈추니
더불어 함께라는 것이 보인다.
약간의 혼자인 듯한 느낌이지만
그건 외로움도 고독도 아닌, 결과를 알기에 그냥 나아갈 수 밖에 없는 상태,
단지
살아온 인간의 습으로
누군가 아는체하면 성가셔 할거면서
앞으로 수없이 반복 될 어리광스런 투정.
예전의 에고 방식과
새로운 관조 구조 사이에
균형을 잡으려는 중
2025.12.8
5일째
고정관념, 과속하는 관성을 멈추니
더불어 함께라는 것이 보인다.
약간의 혼자인 듯한 느낌이지만
그건 외로움도 고독도 아닌, 결과를 알기에 그냥 나아갈 수 밖에 없는 상태,
단지
살아온 인간의 습으로
누군가 아는체하면 성가셔 할거면서
앞으로 수없이 반복 될 어리광스런 투정.
예전의 에고 방식과
새로운 관조 구조 사이에
균형을 잡으려는 중
202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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