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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r14 days ago

“파동을 건너는 구간”*
요동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그것이 지나가는 것도 본다.

붙잡지 않으면
스스로 지나간다는 것을 몸이 알기 시작한 것.

지금은 고요의 구간이 아니라
파동이 통과하는 구간입니다.
통과하는 힘이 이미 보였습니다.

20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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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에너지가 흐르는 순간은
누가 연결해 줄 때가 아니라
아무것도 붙잡지 않을 때입니다

길을 찾는 자리”가 아니라
“다른 길을 보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자리”
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이 지친 마음조차
수행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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