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法句經) - 第 17 章. 분노품(忿怒品)

in #kr26 days ago

第 17 章. 분노품(忿怒品)

17.성냄(223)

달리는 수레를 멈추게 하듯
끓어 오르는 분노를 다스리는 이를
나는 진짜 마부라고 부르겠다
다른 사람은 고삐만을 쥐고 있을 뿐이다.

恚能自制(에능자제) 如止奔車(여지분거)

是爲善御(시위선어) 棄冥入明(기명입명)

as if to stop a running cart
He's the one who controls the anger that's boiling
I'll call him a real horseman
The other man only holds the reins.

코인 불장이네요.
돈 많이 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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