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말

in #kr9 days ago

줄무늬로 나란히 서서
하나의 길을 달린다.

사막의 바람이 묻는다
어떻게 그렇게 다른 것이
함께 사느냐고.

얼룩말은 말없이 달린다.
빛도 어둠도 한 몸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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