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 채찍교회
이에 바라바는 그들에게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가시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성경 마태복음 27장 26-30절)
지금은 교회에서 고난주간입니다.
성경에서는 거의 하루이틀만에 예수님이 심판받고 바로 돌아가셨지만
신자들은 최소 일주일을 고난주간으로 기념하며,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피흘리시고 고난받고 돌아가심을 상기합니다.
예루살렘의 비아돌로로사, 즉 예수 고난의 길에 시작점에 가보면 아래와 같은 조그만 교회가 있습니다.
채찍교회입니다.

디자인이 좀 독특해서 가만히 보니, 다 가시입니다.
교회 안에도 보니, 가시면류관과 예수님이 고난받으시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스테인드글라스로 돼 있습니다
가시면류관이 어떤것이냐구요?
바로 이런 것이랍니다.
저걸 머리에 씌우고 손으로 꾸욱 눌럽답니다.
그럼 머리와 얼굴의 피부가 으스러지고 피범벅이 되는겁니다 ㅠㅠ


종교 고난하고 전쟁고난하고 별개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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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교회어린이집을 다니는데 저더러 왜 아빠는 밥먹기 전에 손 안모으냐고 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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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손에 박힌 가시 하나도 아픈데….
근데 저렇게 만들어 판매하나 봅니다.
가시면류관이 저런 모습이군요.
사순절 고난주간에 대해서 다시금 묵상해 봅니다.
가시면류관 끔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