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를 내려가는 한파라고 계속 알람이 와도…
며칠 째 밤잠을 설쳐 제대로 못 자서 피곤해도…
한국에서 보낼 예정이 아니었던 날인지라, 아무 계획이 없었어도…
크리스마스니까 그냥 나와 봤다.
그냥 집에서만 지내기엔 아까운 날이니까.
더 현대 와서 사람 구경 실컷하고.
예쁘고, 멋진 사람들이 참 많구나.
예쁜 디자인의 옷들도, 먹을 거리도 참 많구나.

시골에서 상경한 냥 신기하게 이것저것 구경하다,
디카페인커피 한 잔으로 마무리 한다.
어쨌든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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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행복하면서도 너무 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