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피해 걸은 뚝방길] 5.02km 오운완 (목표 5km)
[비를 피해 걸은 뚝방길] 5.02km 오운완 (목표 5km)
오늘은 휴일이지만 생계형 출근입니다.
비가 많이 내릴 수 있다는 예보가 있어 신발은 샌들로 선택했습니다. 갑자기 비가 쏟아져도 젖는 것에 부담이 적으니까요.
오늘 걷기는 선바위역에서 시작했습니다.
평소에는 양재천 산책로를 이용하지만, 비가 내린 날에는 물이 불어나거나 길이 미끄러울 수 있습니다. 오늘은 산책로 대신 차선책으로 뚝방길을 따라 걸었습니다.
비가 와도 걷기는 해야 하지만, 위험한 길까지 고집할 필요는 없지요.
뚝방길을 따라 관악산 광장 계곡에 도착했습니다. 예상대로 계곡물이 평소보다 많이 불어 있네요. 물살도 제법 거셌습니다.
안전한 곳에서 잠시 발을 담갔습니다. 샌들을 신고 나오니 이럴 때는 편하네요.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식히는 것으로 오늘 걷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오늘 운동 기록은 5.02km, 1시간 50초, 6,919걸음입니다.
휴일 출근은 반갑지 않지만, 출근길 걷기로 오늘도 오운완 클리어입니다.
#걷기운동 #양재천 #선바위역 #관악산계곡 #뚝방길걷기 #비오는날걷기 #스테픈 #건강걷기
#오운완(20260718/5.02/5)



이 비 그치면 걷기로 했습니다.^^
비오는데 조심히 운동하세요~!
천변 길 걸으면 요즘 물이 가득찬 모습이 보여서....
먼가 색다른 느낌이라 좋습니다.
휴일에 수고많으셔요~
오운완 고생하셨습니다! ^^
뚝방 물이 찰랑찰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