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소리길

in #kr10 days ago (edited)

부모님 모시고 나들이로 15년만에 경주 양남 주상절리에 갔습니다.
말이 경주지 울산에서 좀 더 올라가면 있죠.

옛날 애인이랑 갔을때 아름다운 풍경이 생각나서 다시 찾았는데 데크길도 있고 전망대도 있네요.
하지만 옛날길이 역시 훨씬 좋았네요.



구간은 1.7km였나 좀 짧다고 느껴질수도 있는데 천천히 걸으며 파도치는 바다와 주상절리 구경하면 아주 기가막힌 곳입니다.

다행히 아직 사람들이 양남쪽은 잘 몰라서 북적이지는 않습니다.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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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인위적이지만 그래도 좋더라구요

예전 애인이 몇명이신가요? 피플러님 연애박사님 같습니다. ㅎㅎ

연애박사의 최후가 지금..

옛사랑 만나면 어쩌지요?

사랑과 전쟁

부모님과 같이 여행너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