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의 변동성과 자금유입 증가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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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및 산업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S&P500기업의 이익성장세는 견조(堅調)하다. 그리고 美주식시장은 급격한 주가반등에도 근본적 우려가 상존하여 변동성이 지속될 소지가 있으며 Morgan Stanley는 기술주 주가의 상승을 예상한다. 한편 美금융시장에 對美호감도 하락에도 외국인 자금유입은 증가한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 추가 美금리인하 전망

美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고용여건이 취약하나 연내 1~2회 추가 금리인하를 예상한다. 그는 금년 1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의 금리동결을 지지한바 있으나 금리를 소폭 인하할 근거도 충분히 있었으며 새로운 일자리 기회가 부족해지면서 노동자들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평가한다. 반면 인플레이션 기대가 안정적이어서 인플레 급등이 임박한 것으로 판단할 근거는 거의 없다고 부연한다. 한편 美베센트 재무장관은 강(强)달러정책을 지지하고 있음을 재차 강조하면서 세금·무역·에너지 등 모든 부문의 정책이 이를 지지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 S&P500 美기업의 이익

S&P500 美지수는 양호한 기업실적, 백악관의 혼란스러운 정책행보, 소프트웨어 산업의 미래에 대한 우려사이에서 팽팽한 줄다리기 중이다. 트럼프대통령은 관세·외교 등에서 예측불가능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중간 선거(11월)를 앞두고 Populism적 수사도 강화한다. 워시 연준 의장 지명에 따른 통화정책 불확실성, AI(Artificial Intellect)가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도 증시에 부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P500 기업의 이익은 M7뿐 만아니라 대부분의 업종에서 폭넓은 성장세가 관측된다. 이처럼 기업들의 이익기반이 훼손(毁損)되지 않는다면 지나치게 파괴적인 매도세가 전개될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 美증시의 변동성 지속

최근 지속된 주요 美주가지수의 하락은 저가매수 등으로 급반등에 성공하며 낙폭을 축소하며 상승은 이어지나 다음과 같은 근본적인 우려 및 위험요인 등이 남아있어 향후 투자자 불안은 증폭될 소지가 있다. 첫째 AI에 막대한 자금투입의 회의적인 투자자 시각이 상존한다. 둘째 소프트웨어 기업 등 AI발전에 위협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의 불확실한 장기전망이다. 셋째 고용둔화 등 경제지표 부진에 비해 높은 주가수준과 경기방어 주(필수소비재 등)로의 자금이동이다. 다섯째 큰 폭 하락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는 스큐(SKEW)지표가 작년 11월래 최고치를 기록한다.

美기술주 주가향방

Morgan Stanley는 기술기업의 실적전망이 계속 향상되고 있으며 이는 기술주 주가의 추가상승을 기대하게 만든다고 언급한다. 최근 주가가 하락한 일부 Big Tech는 매력적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설명한다. 한편 골드만삭스는 최근 헤지펀드의 美주식에 대한 공매도가 크게 늘어난 점을 지적한다. 특히 AI의 발전이 일부 기술기업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도 우려한다.

  • 美금융시장으로 자금유입 증가

美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에 대한 Global 호감도가 악화되고 있지만 외국인자금은 오히려 사상 최대 규모로 유입된다. 이는 美시장의 오랜 초과성과에 따른 관성과 대안이 없다는 인식이 작용한 결과이다. 그리고 기술 분야에서 미국의 압도적 우위도 자금유입을 견인한다. 특히 한국은 유럽을 제치고 美주식의 최대 투자국으로 부상(浮上)한다. 다만 시장의 유행은 영원하지 않고 AI열기가 약화되면 美시장은 큰 타격을 받을 소지가 있다. 작년 외국인 증권자금 유입은 경상수지 적자 전액을 상회할 정도였으며 미국의 소비와 성장은 점차 외국인투자자들의 심리에 의존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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