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열풍 위험요인과 美투자자의 이탈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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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순(純)대외 금융부채 급증으로 주가조정 시 Global 충격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으며 美투자자의 본국이탈이 주가의 고평가, AI우려, 신흥시장 약진 등으로 가속화한다. 그리고 최근 AI열풍은 닷컴버블과 구조적으로 다르지만 물가자극 등 다양한 위험요인이 상존(常存)한다. 한편 中당국의 증시감독 강화는 과열방지와 주가상승의 동시달성이 목표이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 美금융부채와 Global 충격

작년 트럼프관세 이후 Sell America 우려가 제기되지만 `25년 해외투자자들의 美장기금융자산 순매수 규모는 1.55조 달러(2,232조원)로 오히려 전년보다 증가한다. 미국의 순(純)국제투자포지션은 20년 전 GDP의 11%에서 2024년에 91%로 폭증한바 이는 무역적자나 국채발행보다는 주가의 압도적 상승에 기인한다. 이는 美기술주 주가의 조정 시 Global 손실의 확산 가능성을 시사한다. 미국의 과도한 특권은 이제 자국의 부(富)를 해외에 이전하는 구조로 변화한 상황이고 안정되어 보이는 Global 금융시스템 이면에는 큰 불균형이 누적(累積)되어 있다.

  • AI열풍 관련 위험요인

AI산업에 대한 거품(Bubble)우려가 제기되지만 Big Tech들이 기존의 대규모 이익에 기반을 두고 투자를 진행한다는 점은 과거 ˋ00년 닷컴버블 당시 기업들과 상이(相異)하다. 하지만 다음의 여러 위험요인들이 내재(內在)되어 있다. 첫째 과도한 투자 대비 성과부족으로 AI관련 미래수익에 대한 투자자 우려가 증폭된다. 둘째 Chip공급에 심각한 병목현상 및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構築)으로 인한 전력수요 증가 등으로 물가상승 압력이 증가한다. 셋째 과거 기술혁신 시기에 초기 투자자들은 막대한 손실을 경험한바 있다. 넷째 반도체 호황이 공급증가 노력으로 하락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다섯째 美가계자산에서 주식비중이 과도한 수준이다. 여섯째 AI관련 사회적 반발(反撥) 및 혼란우려 등이다.

  • 美투자자의 본국이탈

지난 6개월 간 美투자자들은 본국의 주식상품에서 약 750억 달러(108조원)를 인출한바 그중 520억 달러는 올해 초에 유출된다(연초 8주 기준 2010년래 최대). 이는 美빅테크 주가의 장기상승으로 인한 고평가 우려, AI열풍의 잠재적 위험과 관련 비용에 대한 불안고조 등에 기인(起因)한다. 아울러 지난 12개월 동안 미국과 대비한 여타국 대표 주가지수의 높은 상승률(S&P500 14%, Nikkei 43%, STOXX600 26%, KOSPI 100% 등)은 美투자자의 해외투자 인식변화를 자극한다. 또한 성장주에서 가치주로의 순환賣(매) 추세는 미국보다 여전히 저렴하고 경기순환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해외증시로의 자금이동을 촉진한다.

日소비자물가

일본의 올해 1월 소비자물가지수(CP)는 전년 동월대비 1.5% 상승하나 이는 ‵22년 3월 이후 최저수준이며 에너지 및 신선식품 가격하락 등에 기인한다. 게다가 물가상승률이 45개월 만에 처음으로 일본은행의 목표(2.0%)를 하회한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소비자물가지수의 상승률 역시 2.6%로 전월(2.9%)대비 둔화한다.

  • 中증시의 감독강화

中금융당국은 과거사례를 참고하여 증시과열 징후(徵候)에 맞서 더욱 강력한 규제조치를 시행한다. 이에 올해 1월에는 주가 및 시세조작 등을 포함한 2천 건 이상의 월간 최대단속과 불법자금 조달 및 투자자 자금횡령 행위에 대한 벌금부과 등을 단행한다. 광범위한 과열방지 노력으로 마진 및 고(高)빈도 거래의 제한, 주식매수에 외부영향력 행사의 제재(制裁), 선물시장의 증거금인상 등이 포함된다. 한편 주식발행 제한, 자사주 매입, 배당금 지급의 장려 등으로 투자자 신뢰는 증가한다. 中당국의 이런 투명하고 지속가능한 주가상승 여건 조성은 해외자금 유입증가로 이어질 소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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