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등 주요국 최근 경제지표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2 days ago

포스팅이미지.png
미국의 올해 4월 ADP(Automatic Data Processing)민간고용이 최대 증가하여 연내 금리인하 어렵다는 의견을 뒷받침한다. 그리고 미국의 올해 3월의 구인(救人)건수가 전월대비 감소한 상황이나 예상치를 상회하고 동월 신규 주택판매는 증가한다. 한편 호주(濠洲) 중앙은행은 3회 연속 금리인상을 단행한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 최근 주요 美경제지표

미국의 올해 3월 구인건수는 686.6만 건으로 전월(692.2만 건)대비 감소하나 예상치(683.0만 건)대비 높은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구인이 안정적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고 평가한다. 또한 실업자 수가 구인건수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임금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을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진단한다. 한편 동월 신규 주택판매(연 환산)는 68.2만 건으로 전월(63.5만 건)대비 늘고 이는 건설업체의 판매촉진책 등에 기인한다. 동월 무역수지 적자는 603억 달러로 전월대비 4.4%증가한다. 특히 수입에서 AI부문의 비중이 점차 확대되는 모습이다. 한편 뉴욕 연방은행의 올해 4월 Global 공급망의 압력지수는 1.82로 ‵22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바 이는 중동전쟁으로 Global 물류상황이 크게 악화된 상황임을 시사한다.

월 ADP 美민간고용

미국의 올해 4월 ADP 민간고용은 10.9만 명 늘어 전월(6.1만 명)대비 높은 수준을 기록한바 이는 ‵25년 1월 이후 15개월래 최대수준이며 중동전쟁의 여파 속에서도 고용이 안정적으로 늘어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일부에서는 이 결과가 美연준의 금리인하가 연내에 시행되기 어렵다는 의견을 뒷받침한다고 평가한다.

  • 중동전쟁과 세계경제

IMF측은 중동전쟁이 세계경제에 주는 충격을 지적하면서 중동전쟁이 금년을 넘겨 장기화될 경우 세계경제의 균형이 무너져 세계가 공멸할 것임을 경고한다. 다수의 국가가 경기침체에 빠질 것이며 특히 아시아에서 경기수축이 먼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 유로 존 서비스업지수

유로 존 올해 4월 HCOB(함부르크 상업은행) 서비스업지수(확정치)는 47.6으로 전월(50.2)대비 큰 폭 하락한바 이는 5년 2개월 만의 최저치로 신규수주 부진 등에 기인한다.

  • 獨수출 전망하향

독일(獨)상공회의소는 금년 수출액이 작년과 동일한 수준에 그쳐 당초 예상(+1.0%)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중동전쟁으로 인한 공급망의 혼란과 세계경제 불확실성을 수출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거론한다.

  • 원유재고 감소

Goldman Sachs는 Global 원유재고(在庫)가 8년 만에 최저수준에 근접한 상황이며 이에 공급불안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감소속도 자체가 시장에 대한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평가한다.

  • 호주 금리인상

호주(濠洲) 중앙은행은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3회 연속 금리인상 즉 금리를 0.25%p높인 4.35%로 결정한다. 이는 최근 중동전쟁 등으로 인플레이션이 당분간 목표수준을 상회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경제전망과 관련해선 단기 인플레이션 전망을 상향하고 성장률 전망은 하향한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