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PMI지표와 中경기부양과 기회steemCreated with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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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올해 1월 제조업 PMI(Purchase Manager`s Index)가 수요부진 등으로 모두 전월대비 하락한다. 그리고 연 초의 부진한 경제지표로 중국의 경기부양책의 조기(早期)시행 가능성이 고조(高調)된다. 아울러 美트럼프의 달러화약세 수용은 중국에는 위안화 기축(基軸)통화 추진의 기회이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 美中 PMI지표

중국

中국가통계국에따르면 올해 1월 제조업 PMI(구매 관리자지수)는 49.3으로 전월(50.1) 및 예상치(50.0)를 하회한다. 비(非)제조업 PMI 역시 49.4를 기록, 전월(50.2) 및 예상치(50.3)대비 낮은 수준을 기록한다. 이는 수요부진에 따른 저조한 신규수주(受注) 등에 기인하며 특히 비(非)제조업 PMI는 ‵22년 12월 이후 최저다. 中당국의 경기부양책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보다 대규모의 경기부양책 마련에는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미국

미국의 1월 ISM(공급관리협회) 제조업 PMI는 52.6를 나타내 전월(47.9)대비 큰 폭 오르고 예상치(48.5)대비 로도 높은 수준을 기록한다. 특히 이는 ‵22년 8월 이후 최고치이며 ‵25년 2월 이후 처음으로 확장의 기준 50을 상회한바 세부항목 가운데 신규수주(47.7→57.1)와 생산, 고용(44.9→48.1) 등이 큰 폭 상승한다. 이와 관련 시장에선 제조업 회복의 시작을 알리는 긍정적 신호일 수 있다고 분석한다. 일부에서는 경제의 Goldilocks(견고한성장과 제한적인 물가상승) 기대를 더욱 높일 수 있다고 평가한다.

  • 중국의 경기부양책

중국은 지난해 수출이 매우 양호하나 中국가통계국의 1월 제조업 PMI 및 비제조업 PMI가 부진한 결과(모두 확장의 기준 50을 하회)를 나타내 연 초부터 경기에 대한 우려가 증가한다. 이와 대조적으로 일부 아시아 국가는 제조업활동이 확장국면이다(한국과 대만의 1월 제조업 PMI는 각각 51.2, 51.7로 확장의 기준 50을 상회). 아울러 금년의 경우 수출둔화가 예상되고 보조금을 통한 보상판매 축소 및 연 초 국내수요 부진가능성이 대두된다. 이에 中정부의 경기부양책 조기시행 필요성이 증가한다. 시장에서는 올해 1/4분기 지급준비율 인하와 3월 초 전국인민대표자 대회 정례회의 이후 추가 경기부양책 발표 등을 예상한다.

金저가매수 시기

JP Morgan측은 금(金) 가격이 하락하나 장기상승 Momentum은 유효하며 지금은 저가매수에 나설 시기라고 평가한다. 아울러 연말 금가격목표로 온스 당 6,300달러를 제시한다.

  • 中위안화 기축통화 추진

美트럼프는 제조업강화 등의 명목으로 달러화약세를 용인한다는 의견을 피력한다. 이는 위안화를 Global 기축통화로 만들려고 하는 中당국에 오히려 기회로 작용할 소지가 있다. 실제로 中시진핑은 국제무역과 Global 외환시장에서 강력한 통화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금융국가 비전을 제시한다. 이는 美中대립으로 인한 위기의식 반영 및 달러화 신뢰도 저하 등을 유리하게 이용하려는 의도가 내재되어 있다. 또한 위안화의 Global 신인도 제고(提高)를 위한 핵심요인으로 지목되는 환율안정화를 위한 노력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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