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은행

in #kr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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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이만큼만. ㅎㅎ
작년엔 프랑스 가져간다고 완전 공장을 차렸었는데..
엄마의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되었고.. 언니랑 나는 완전 울었고..ㅠㅠ
괜찮아! 엄마가 다시 다른 삶을 시작했으니까 됐어!!
우리가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