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4월은 벗꽃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진달래도 빠질수 없이 한몫을 하는것 같습니다.
진달래꽃
김소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2026.4.2.
4월은 벗꽃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진달래도 빠질수 없이 한몫을 하는것 같습니다.
김소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2026.4.2.
소박하고 어쩐지 서글프기도한... 봄의
빛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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