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해도 자유여행 후기-6 홋카이도 오타루(小樽)
일본 북해도 자유여행 후기-6 홋카이도 오타루(小樽)
Love Letter의 배경으로 유명한 오타루(Otaru)에 갔다. 편도 티켓보다 왕복 티켓을 끊으면 약간 할인이 된다. JR 쾌속 에어포트를 이용하면 약 30분 정도 소요된다. 오타루는 홋카이도에서 가장 오래된 아름다운 항구도시로 유적이 많은 편이다.
"Love Letter"는 1995년에 개봉한 이와이 슌지 감독의 일본 영화로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름다운 영상미와 섬세한 감정 묘사, 그리고 애틋한 첫사랑의 기억으로 오랫동안 관객들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영화이다.
홋카이도 오타루(小樽)
오타루(小樽)는 홋카이도 서부에 위치한 아름다운 항구 도시이다. 과거 홋카이도 개척 시대의 중심 항구로서 번성했던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낭만적인 운하와 유리 공예, 신선한 해산물 등으로 유명한 인기 관광지이다. 오타루의 대표적인 관광코스는 아래와 같다.
오타루 운하(小樽運河)
오타루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곳이다. 과거 물류 수송을 위해 건설된 운하 주변으로 붉은 벽돌 창고들이 늘어서 있어 독특하고 낭만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밤에는 가스등이 켜져 더욱 분위기 있는 야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운하 크루즈를 통해 색다른 경험을 할 수도 있다.
사카이마치 거리(堺町通り)
오타루 운하에서 가까운 상점가로, 오래된 석조 건물들을 개조한 다양한 상점들이 즐비하다. 유리 공예품, 오르골, 홋카이도 특산품, 기념품 등을 구경하고 구매하기에 좋다. 시식 코너도 많아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오르골당 본관(小樽オルゴール堂本館)
앤티크한 분위기의 오르골 전문점으로, 다양한 종류의 아름다운 오르골들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 시간마다 울려 퍼지는 오르골 소리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유리공예 공방및 상점
오타루는 유리 공예로 매우 유명하다. 기타이치 유리 (北一硝子)를 비롯한 다양한 유리 공방과 상점에서 아름다운 유리 제품들을 구경하고 체험할 수 있다. 섬세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유리 공예품은 기념품으로도 인기가 많다.
데누키코지(出抜小路)
작은 골목길에 아기자기한 상점과 식당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옛날 오타루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다양한 길거리 음식과 특색 있는 기념품을 만나볼 수 있다.
스시 거리(寿司屋通り)
오타루는 신선한 해산물로 유명하며, 특히 스시는 놓칠 수 없는 별미이다. 스시 거리에는 다양한 스시 맛집들이 모여 있어 취향에 맞는 곳을 골라 싱싱한 스시를 맛볼 수 있다.
오타루 맥주(小樽ビール)
오타루 운하 근처에 위치한 오타루 맥주 양조장에서는 직접 만든 신선한 맥주를 맛볼 수 있다. 레스토랑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식사와 함께 맥주를 즐기기에 좋다.
롯카테이 오타루 운하점(六花亭 小樽運河店), 기타카로 오타루 본관 (北菓楼 小樽本館)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제과점인 롯카테이와 기타카로의 매장이 오타루에도 위치하고 있다. 맛있는 과자와 디저트를 맛보고 기념품을 구매하기에 좋다.





































어쩐지 반가운 풍경입니다.^^
우리나라 시골과 비슷해서 그런 기분이 들수도 있어요
깔끔 하고 옛 스러운 도시 같네요.
문화를 보존하는게 후세를 위해서 필요한데 우리나라는 너무 발전이 빠르고 옛날 것을 무시해버리는 경향이 있는듯합니다.
높은 건물이 없는 게 너무 좋내요 ....
우리네는 건물만 너무 올리는 경향이 있어서 ㅜ;;;
예전 건물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옛스런 석조건물 빼면 우리나라 지방 도시와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일본과 우리나라는 많이 닮아있어서 외국이라는 느낌이 많이 들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