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Has Gochujang — the Youngest of Korea’s Fermented Traditions — Become a Global Sensation?” 고추장의 반란

"고추장"의 시작은 글로벌 문화적으로 알다시피 "고추"라는 것은 한국의 없었던 작물이다. 16세기 때,
“고추장이 문헌에 등장하는 시점은 조선 후기다.
『규합총서(1809)』와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1924)』에 이미 고추장 제조법이 기록되어 있다.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도 고추를 사용하지만
고추장과 같은 방식은 존재하지 않는다.
즉, 고추장은 200년 가까이 이어져 온 한국 고유의 발효 소스다.” 넘어왔던 작물을 우리의 시작인 발효(장)로 만들어진 것이 우리 고유의 "고추장"이 된다.
왜냐하면: 메주 발효 시스템, 곡물 당화 방식, 항아리 저장 시스템, 사계절 기후 때문이다.
그리고, "고추장"은 단순히 매운 양념이 아니다.
한국의 자연·기후·농경문화·저장기술·발효 시스템이 모두 모여
하나의 소스가 된 결과물이다.
고추장 한 숟가락에는 발효된 콩(메주), 곡물의 당화, 엿기름의 효소, 태양과 바람의 계절성, 붉은 고추의 향과 색,
이 모든 것이 시간을 통해 하나가 되는 과정이 담겨 있다.
고추장은 한국 발효문화의 "집약체"다.
그래서 한국을 설명할 때 고추장은 완벽한 출발점이 된다.
뭐, 궁금할거다. 잘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고추장의 매력은 “매운맛”이 전부가 아니다.
매운맛(Spiciness — the warm, lingering heat from red chili)
단맛(Sweetness — gentle, malted notes from fermented grains)
짠맛(Saltiness — a balanced salinity that anchors the flavor)
발효로 오는 감칠맛(Umami — a deep, fermented savoriness unique to Korean jang)
구수함(Earthiness — a roasted, grain-rich depth that rounds everything out)
이것을 숙성 보관 하는 한국 특유의 장독대인 "항아리"
가장 대한민국의 국민 음식, 글로벌적으로 알고 있는, 소울 푸드로 알려져 있는 것 중에는 "비빔밥과 떡볶이"가 있을 것이다. 그 둘은 아직도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자신 있어하는 소울 푸드들이다.
특히, 떡볶이는 대한민국의 여성들이 특히 좋아하는 자극적이며 맛있는 음식이다. (내 여자친구 덕에 더 많이 먹게 되었다👍)
이 특별하면서도 무엇보다 뿌리 깊은 이 장들 중 막내인 고추장은 내 마음 속에도 "Favorite Food" 그 자체이다.
“Try it and enjoy — and you’ll understand why time itself becomes flavor in Korean f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