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2번째 이야기 -매년 크리스 마스때만 되면... (02.12.25)
오늘은 우리 아들 탁아소가 쉬는날이다
저번주에 병원에 갔다가 약을 받았는데, 이 귀염둥이가 삼일만 먹으면 되는데 안먹어서
기침이 너무 안 나아서 또 병원갔다 ㅜ 병원에서 돌아오는길에 장을 보고 집에 돌아오는길에 잠이 든 우리 둘째
집에서 그대로 유모차에 놓고 재우고 후다닥 저녁을 준비하고 , 우리 아들 일어나서는 , 잠이 덜 깻는지 계속 안아달라고 한다 ㅠ
두시간 후에 우리 첫째를 찾으러 가야한다 조금 일찍 나오ㅏ서 시청을 구경했는데 너무 재미가 있었는지
우리 둘째가 안 떠날려고 한다,
인제 10분이면 우리 첫째가 끝나는데 ㅠ 우는 아들은 억지로 유모차에 태워서 첫째를 찾으러 갔다
원래는 어제 크랩과 츄러스를 먹기로 약속 했는데 못지켜서 오늘 뉴텔라가 왕창 발라진 크랩과 츄러스를 먹었다
오래간 만에 먹어서 그런가 너무 맛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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