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1번째 이야기 - 비가 하루종일 온날(21.12.25)

in #krsuccess20 days ago

일요일 아침 어김없이 장을 보러 갔다
비가 조금씩 오실래 우산 이랑 유모차 비옷을 안가지고 나왔는데 생선장을 보고 나오닌깐 비가 엄청 많이 왔다
우리 둘째는 유모차에서 모자를 씌워줬는데 답답한지 벗고, 위에 천막으로 비 를 막으라고 가려주었는데 그것 마져 다
걷어 올렸다 .. 정말 총각 말썽꾸러기 말을 진짜 안듣는다 ㅎㅎ

오늘 저녁은 진짜 백만년 만에 외식을 했다 .
우리 총각이 불판을 만지더니 뜨거워서 안만진다 , 그리고 고추를 먹을려고 집었는데 그걸 혀로 조금 먹더니 ,
너무 매운지 혀를 계속 만진다 ㅠ 정말 말썽꾸러기 ㅜ
우리 아들도 식당에가서 밥 먹는게 엄청 좋은가 보다.
오늘 우리 아드님은 상추 에다가 밥을 싸서 고기랑 엄청 많이 먹었다 ^^ 탄산수를 엄청 많이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