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막둥이의 그림솜씨
7살 막둥이 녀석이 미술학원에서 그려왔다며 들고 왔습니다..
선 하나도 삐툴뻬뚤 제대로 못 그리던 녀석이 이렇게 쓱쓱 잘 그리고,
말이 너무 늦게 트여서 병원 데리고 가야하나 걱정했던 녀석이 어느새 글을 깨우쳐 책도 술술 잘 읽는 걸 보면서 다 때가 있구나 싶으면서도 키가 아직 작은 큰아이만 보면 조급함이 드니..걱정도 사서하게 됩니다..
그래도 벌써.. 내일은 금요일이네요.
내일 하루 더 화이팅해야겠어요~
7살 막둥이 녀석이 미술학원에서 그려왔다며 들고 왔습니다..
선 하나도 삐툴뻬뚤 제대로 못 그리던 녀석이 이렇게 쓱쓱 잘 그리고,
말이 너무 늦게 트여서 병원 데리고 가야하나 걱정했던 녀석이 어느새 글을 깨우쳐 책도 술술 잘 읽는 걸 보면서 다 때가 있구나 싶으면서도 키가 아직 작은 큰아이만 보면 조급함이 드니..걱정도 사서하게 됩니다..
그래도 벌써.. 내일은 금요일이네요.
내일 하루 더 화이팅해야겠어요~
와 7살이면 이렇게 잘 그릴 수 있는 걸까요
너무 멋지네요. 저보다도 잘 그리는 듯 합니다. ^^
로봇 눈빛도 강렬하게 잘 묘사했네요
아드님도 말이 느렸군요
저도 병원을 가야하나 할정도였는데
믿고 기다려주면 되는것 같아요
잘 먹고 운동 하면 큰 아이 쑥쑥 큽니다.
That's really good! Wh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