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번째 만남
심난하다
우울하다
바보같다
여전히 집착하고 미련을 두는 내가 정말 싫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나ㅡㅡ
욕심만 가득하다
정말 뒤통라도 쎄게 치고 싶다..그러면 정신을 차릴라나ㅡㅡ
제발..도와주세요..누구라도 메달리고 싶다
심난하다
우울하다
바보같다
여전히 집착하고 미련을 두는 내가 정말 싫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나ㅡㅡ
욕심만 가득하다
정말 뒤통라도 쎄게 치고 싶다..그러면 정신을 차릴라나ㅡㅡ
제발..도와주세요..누구라도 메달리고 싶다
심난하다
우울하다
바보같다
이것이 진리 인지요? 한번 질문을 던져 보세요
제가 하는 방법입니다.
심난하다
우울하다
바보같다는 감정이 올라오는 그 자리를 관해 보셔요
여기까지 온 자신에게 감사의 마음을 보내 보세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