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는 게 어떤 거지...

인생이란 게 삶이란 게 정답이 없는 여정이다.
오직 하나 확실한 것은 결국은 죽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죽던 저렇게 죽던 죽는다.
그런데 그 죽음에 존엄이 배어있다면 그건 잘 산 것이다.
그렇다고 여기서 존엄사를 의미하거나 이야기하자는 것은 아니다.
존중하고 받는 삶이었다면 당연히 지켜질 존엄이 깃든 죽음이란 생각이이다.
존엄이라 해서 대단한 것을 이룬 사람의 죽음에서 오는 그런 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다 죽는데 죽어서도 죽어 가면서 욕을 먹는 삶은 아닌 거 아니가 싶다는 말이다.

물론 조용히 왔다가 조용히 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거기에 존엄이 없는 것은 아닐 테니까 말이다.
나는 늘 생각하기를 잘 죽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데 그 잘 죽는 것이 결국은 잘 살아야 잘 죽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그럼 잘 사는 게 뭔데 하면 멈칫할 수밖에 없다.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거지, 이거에 대한 생각은 다를 수도 있고 같을 수도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진정성 있는 댓글로 당신의 생각을 달아 주시면 스팀을 1개씩 보내 드리겠습니다.
물론 아주 의미 있는 댓글이 달려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이다 싶으면 그분에게는 스팀 10개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어쩌면 이글에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받는 스팀은 백 원짜리가 아니라 만 원짜리가 될 것입니다.
그건 내와 여러분이 만들어 낼 테니 믿고 가는 것으로 뭐가 그래 이런 말은 성립될 수 없다는 것도 알아주시면 좋을 듯싶습니다.
고난은 더 큰 세상을 열어 주기 위한 것이란 거 우리는 다 잘 아고 있으니 오늘도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뭐, 애터미에 대해서 궁금한 분들은 제품이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 주시면 아주 좋은 친구도 될 수 있습니다.
지구촌 어디에 계시던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12/20
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