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야
수고 많았다.
앞으로 가는 길에서는 평온하고 고통이 없기를...
오늘 오후 전해 들은 소식
이 세상에 태어나서 수행해야 할 마지막 의무를 한 친구가 서둘러 행했다.
서둘지 않아도 될 의무인데 하는 아쉬움이 몰려왔다.
싫든 좋든 누구나 반드시 수행해야 할 의무
그 의무를 행한 친구를 보러 갔다 왔다.
소식을 듣자마자 갔다.
한참을 친구를 바라보며 서있었다.
나쁜 놈이라며 두 번 절하였다.
앞길에는 평온하고 고통이 없는 즐거움만이 있기를 기원하면서 했다.
친구야 그동안 수고 많았다.
잘 가라, 조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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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one comes into this world with their own responsibilities and things they need to do. There's no need to lament who God favors; the world is fair. I also wish that everyone can have a smooth, peaceful, and happ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