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공주시 정안,오롯 비전 홀에서 진행되는 애터미 석세스 아카데미를 다녀 왔다.

어제는 공주시 정안,오롯 비전 홀에서 진행되는 애터미 석세스 아카데미를 다녀 왔다.
애터미 교육이 시행되는 곳중에서 제일 넓은 곳이다.
입장객이 공식적으로 7,000명이 들어 가는 곳이다.
그런데 자리는 언제나 매진된다.
어제도 전국 6곳에서 진행되었으며 일부 프로 그램은 다원방송으로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어제는 16호 임페리얼 승급식이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
내가 바라보는 최고 직급이 임페리얼이다.
스티미언중에서 임페리얼 직급이 10명이상 나오면 나는 아니 단 한명만 나와도 스팀이라고 하는 SNS은 불이 날수밖에 없다.
불이 붙어 활활 타오를 것이다.
왜냐 하면 스팀을 통해서 홍보도 후원도 하게 될것이기에 그렇다.

어제는 서울대 출신의 조각가님을 모시고 갔다 왔다.
서울에서도 진행되니 대부분의 파트너들은 서울로 갔고 넷이서 정안으로 갔다 온것이다.
왜내 하면 임페리얼 승급식이 진행되는곳이 정안 비전홀이기 때문이다.
자체적인 대 강당이 없을때는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이 되었으나 비전홀이 지어진 후로는 메인, 인 그곳에서 진행된다.

그런데 나는 임페리얼이 된 사람 보다 초급직급인 세일즈 마스타에 눈길이 간다.
유능한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자로 애터미 유럽 법인 프로그램을 개발한 젊은 친구였다.
엄마가 애터미를 하라고 해도 안 하고 애터미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유럽법인 오픈을 도왔어도 애터미 사업에는 관심이 1도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날 개발에 개자도 모르는 친구가 AI로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 걸 보고 정신이 번쩍 들었고 개발자가 일자리를 인공지능에 뺏기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위기감을 느껴서 뭔가를 찾았는데 엄마가 다시, 아들 나랑 애터미 하자 하는 말에 그간에 반대나 무관심에서 벗어나 알아보니 왜 내가 일 걸 안 했지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부터 애터미 제품을 애용해 보니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았다면서 이런 거라면 애터미를 하겠다고 생각하고 나섰다고 한다.

나는 그 친구의 스피치를 들으면서 우리 스팀의 개발자들을 생각했다.
조금만 관 심기울이면 뭔가 찾아낼 것도 같은데, 그래서 교육을 같이 가지고 한 달에 한 번만 시간을 내어 강남 교육에 같이 가 달라고 했었던 일이 있는데 잘 안되었다.
그리고 그간 내가 가정의 우환 때문에 다시 만나거나 요구를 못해 봤는데 너무니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하튼 어제는 여로 친구들 생각이 났다.

스팀의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지에 나는 스팀과 비즈니스를 연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게 지속가은한 발전과 소득이 나오는 비즈니스이어야 한다고 하는 생각이고 그게 스팀과 애터미의 장자마을 살려 나가면 생각보다 문제해결이 쉬운 게 아니라 그 이상의 멋진 길을 갈 것이라 믿는다.
스팀으로 할 수 있는 게 많다고 보는데 그중 하나, 내가 할 수 있는 게 그것이라 생각해서 나는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스팀을 꾸준하게 이용하고 구매할 수 있는 그런 구조를 만들어 가는 데는 네트워크 마케팅이 답이라 생각한다.
그러다 보면 일반적인 곳에서도 스팀의 사용빈도가 늘어 날수밖에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스팀을 꾸준하게 이용하고 구매할 수 있는 그런 구조를 만들어 가는 데는 네트워크 마케팅이 답이라 생각한다.
그러다 보면 일반적인 곳에서도 스팀의 사용빈도가 늘어 날수밖에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사용되지 않고 쓸데도 쓸 곳도 없는 코인은 결국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하여 우리가 함께 노력하면 스팀이 세상을 바꾸어 갈 수 있다고 나는 믿는다.
그래서 스팀과 애터미를 무한 사랑하고 무한 연구노력한다.

감사합니다.

2025/12/13
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