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흐르는 세월
시간은 정말 빠르다.
시간이 빠른 이유가 뭔지 모르나 빠르다.
현존하는 속도 중에 빛이 빠르다 하는데 시간이란 것은 그 위에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정말 하루가 일주일이 한 달이 아니, 일 년도 순간이다.
지내 놓고 보면 10년도 잠깐 사이에 지난 거 같고 이렇게 가는 거 보면 백 년 천년도 결코 긴 시간이 아닐 거란 생각이다.
그냥 잠깐 머물다 가는 게 인생이고 그 인생들의 발자취가 역사가 아닌가 싶다.
오늘이 화요일 아니, 수요일이다.
어제가 화요일이라 서울을 다녀왔고 오늘이 수요일, 이맹식 단장님이 내려오시는 날이다.
그래서 분주하다.
왜 내하면 점심 식사를 센터에서 하고 1시부터 강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점심 준비를 하느라 여러 사람이 아주 분주하게 움직인다.
어지간한 식당보다 준비가 더 풍성하다.
누가 보면 잔치를 하는지 안다.
20명 이상이 동시에 식사를 할 수 있게 준비를 하니 잔칫집이나 마찬가지이기는 하다.
서울 중랑센터에서 단장님을 위시해서 여러 분이 오시고 강동센터에서도 오신다 하고 둔촌동에 처형께서도 오신다 한다.
한마디로 귀한 분들이 응원을 위해 이곳 설악 백조행복센터를 찾아 주시는 것이다.
좋은 기운을 받아 날로 번창해 가는 센터가 되고 이곳을 통하여 많은 파트너들이 성공하면 좋겠다.
느낌상 그렇게 될 거 같다는 좋은 예감이 감돈다.
그런 징조에 하나로 어제저녁 미팅에서는 아주 중요한 문제가 풀렸다.
계보도 구조상 갈등이 유발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파트너 분들의 지혜로움으로 잘 풀렸다.
그분들의 스펀서로서 뭔가 역할은 해야 하겠는데 워낙에 민감한 일이라 어떻게 풀어야 하나 걱정만 했지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릴 수가 없었다.
그런데 어제 그 난 제거가 해결이 되었다.
문제의 해결은 당사자 중에서 갑의 위치에 있어 보이는 파트너에 결단에서부터 이루어졌다.
그간에는 막연한 이야기 같이 두리뭉실 듣디 좋은 말로만 해오던 것을 게보도를 그려 가지고 와서 내가 지금까지는 이렇게 하고 있고 잎으로는 이렇게 할 것이라 설명하며 본부장까지는 파트너와 같이 가겠다는 생각, 아니 결심을 이야기하는 것이었다.
아주 반거운 이야기였고 삼 년 묵은 체증이 싹 사라지는 느낌이 들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일이 얽히면 그보다 풀기 어려운 게 없다.
그러나 서로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하다 보면 의외로 문제가 잘 풀려 가기도 한다.
그래서 미팅이 중요한 거 같다.
어제는 미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스폰서 님들의 말이 이해가 되는 그런 경험을 하였다.
얼굴 맞대고 이야기한다는 것이 그리고 진정성 잇는 대화를 한다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2026/04/15
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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