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분이 산뜻하다.

in #steem2 days ago

요즘 들어 스팀이 발구르기를 지속적으로 하더니
드디어 하이브를 넘어섰다.
지금으로서는 안심하기에는 이르지만 일단 근소한 차이로라도 판을 뒤집었다는 것이 뒤집을 의향을 늘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이게 얼마나 유지되고 더 격차가 벌어질지 지켜볼 일이지만 일단은 원조의 자존심은 살아있구나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 좋다.
더군다나 앞으로 더욱 자신 있게 원조의 권위를 세워 갈 것이란 믿음이 생겨서 더욱 좋다.

더 두고 봐야겠지만 이렇게 되고 보면 이번 대 폭락 후에 스팀의 의중을 알 수 있는 거 같아 나쁘지 않다.
한마디로 나 살아있어 하는 자기 관리 능력이 있어 보이니 스팀은 역시 괜찮은 코인이구나 싶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염려가 되는 것은 혹여라도 최 저점의 공간을 이용하여 불순한 생각을 가진 세력이 들어오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한다.
잘되는 곰탕집에서 주방장이 욕심을 차리려다 안되니 배신하고 나가서 그 옆에다 곰탕집을 차려 놓고 온갖 루머로 원조를 곤란한 구덩이로 몰아넣고 기회를 만들어 진짜 원조집을 먹어치웠다는 그런 비슷한 이야기는 동화 속 이야기만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우려는 있다.
그런 걸 막기 위해서는 그런 기운마저도 수용하여 녹여낼 수 있는 자존감이나 품격 능력 이런 게 있어야 한다.
스팀에는 그런 능력이 있을 것이란 믿음으로 오늘도 시작한다.

여하튼 스팀 지금도 더욱 격차를 보이며 달려가고 있다.
추격의 의지마저 갖지 못할 그런 속력으로 계속 달려 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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