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교체를 해야겠다.

in #steem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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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교체를 해야겠다.
서비스 기사가 왔는데 보일러 뚜껑을 열더니 여러 이야기를 한다.
고쳐도 책임 못 진다는 더 심한 말은 고쳐도 고장이 날 거라나
그래서 교체 비용을 물어보니 120만 원이 든다고 한다.
거기까지는 좋았다.
뭐 고장 났으면 수리가 어려우면 교체를 권하면 좋다.
자세 하게 안내하면서 자기 회사제품으로의 교체를 권하면 자연스레 그렇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이야기는 그건 네가 알아서 하고 출장비나 빨리 달라고 한다.
왔으니 출장비도 이야기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는 이건 아니다 싶었다.
불렀으니 줘야 한다나, 그럼 당신네 제품이니 불렀지 이유 없이 불렀나 했다.
이국장 이야기가 그냥 빨리 줘서 보내라 하나 그렇게는 했는데
회사들이 서비스 개념이 많이 달라진 거 같다.
서비스를 이유로 내걸고 명분에 맞지 않게 실제적으로는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는 거 같다.
수명이 다됐으면 오히려 자기네 회사 제품으로 다시 해달라며 이런저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해야 할 텐데
어느 회사 보일러를 하던 난 상관없다 빨리 돈이나 내놔하니 이게 서비스맨의 자세는 아이거 같다.

그래서 보일러 경동 나비엔 안 하려 한다.
린나이나 대설 셀틱 아니면 귀뚜라미로 할 생각이다.
빨리 알아봐야겠다.
오늘 밤 냉골에서 안 자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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