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hansangyou (77)in #steemzzang • 12 days ago <햇살> ---한 상 유--- 오디나무 한낱 여문 길섶에 애기똥풀들아 이쁜짓하렴 하고, 뽀얀 웃음꽃 제 먼저 터트린 조팝나무 가지마다 아랑곳하더니만, 점점이 박힌 산꽃이랑 연둣빛깔로 버무린 봄 한 소쿠리 꽃달임 벌이자고, 그렇잖아 꽃멀미 어질한 바람 꼭뒤를 간질여요 쏘삭여, 열뜬 민들레 홀씨 곧 싸지를 터에 #zzan #kr #krsuccess #life #writing #poem #steemit
연두빛깔로 버무린 봄 한소쿠리…. 좋으네요.
민들레는 이름을 참 잘지었다는 생각이 드는 식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