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집hansangyou (77)in #steemzzang • 11 hours ago <빈 집> ---기 형 도---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 집에 갇혔네 #zzan #kr #krsuccess #life #writing #poem #steemit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참 슬픈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