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물hansangyou (77)in #steemzzang • 2 days ago <밀물> ---정 끝 별--- 가까스로 저녁에서야 두 척의 배가 미끄러지듯 항구에 닻을 내린다 벗은 두 배가 나란히 누워 서로의 상처에 손을 대며 무사하구나 다행이야 응, 바다가 잠잠해서 #zzan #kr #krsuccess #life #writing #poem #steemit
그림이 너무 멋지게 만들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