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8(life)

in #zzan12 days ago

어제는 오마니 생신
다같이 청주 조선게장 집에서 오붓하게 식사를 할려고 예약까지 했는데 아부지가 게장집에 맘에 안드셨는지 가까운데서 식사를 하시자고 해 갑자기 바꾼 누룽지
삼계탕 집에서 한그릇씩..
해가 바뀔수록 아부지가 먼거리는 자신이 없으신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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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연세 드시면 점점 그리 되시나 봅니다.

점점 움직임이 줄어드시니 걱정입니다..ㅠ

멀리 이동하는게 점점 힘드시는 어르신을 보면
왠지 마음이 서글퍼 지고 아파 옵니다
멀리 멀리 잘 다니시면 정말 좋을텐데
맛나거 잘 드시면 그걸로 만족을 해야 하나 봅니다

한시간도 힘들다 하시니 걱정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