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맞이할 준비

in #zzan16 hou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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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분주하다.
손님맞이할 준비에 분주하다.
내 담당은 고기 삶아내고 된장국 끓이는 거 돕는 일이다.

11시에 시작이니 이른 아침부터 서둘 수밖에 없다.
7시에 도착하니 주방을 봐주실 파트너 분은 벌써 와 있었다.
고마운 일이다.
자기 일보다 더 열심히 하는 모습에 표현하기 어려운 감사함을 느낀다.

벌써 축하 꽃이 배달되어 오고 있다.
모두가 바쁜 하루 같다.
어디서 오는가 물으니 가평서 온다고 한다.
가평 읍이면 30분 이상 걸리는 거리다.

그나저나 냄새가 난다고 이야기가 나오지나 말아야 할 텐데
좀 조심스럽다.
사무실 건물이라 해도 한쪽에는 환기시설이 잘된 주방시설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마음 졸이면서 하지 않아도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개소식을 무사히 잘 치르고 힘찬 발걸음을 내디뎌 파트너 모두가 행복한 보금자리로 만들어 갈 수 있으면 좋겠다.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이 입춘이네.
스티미언 여러분 새봄 모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2026/02/04
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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