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10] 도서관 풍경
서산에는 오래된 서산시립도서관과
비교적 근래에 세워진
서부평생학습관이 있다.
시립도서관은 시청 소속이고
줄여서 서평이라 불리는 곳은
교육청 관할이다.
기분 내키는대로
이쪽 저쪽을 다 들락거리는데
보아하니 시립은 어른 이용자가
많다.
지금은 방학이라
객지에 나갔던 대학생들과
학생들이 이용해서 붐비는데
학기가 시작되면 다시 고요해진다.
시립도서관의 성인 열람실은
할아버지 냄새가 꽤 난다.
(때로 머리가 아플 정도)
서부평생학습관은 아이들이 휴게실에서
컵라면 먹으며 게임과 수다로
시끌시끌하다.
‘도서관엔 사람이 없는 편이 좋다’
는 일본 인문학자 우치다 다쓰루의
주장도 있지만
그래도 도서관의 책들이
많이 읽혔으면 한다.

저는 고등학생때 공부보단 친구들이랑 어울리려 갔던 기억이 나네요
[booming-kr-auto]
보팅 완료했습니다 🙌
도서관도 책만 읽는 공간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활동을 하는 곳으로 바뀌는 거 같아요.
[booming-kr-auto]
보팅 완료했습니다 🙌
도서관은 사람 북적거려야 미래가 좀 평안해지지 않을까요? ㅋㅋ
[booming-kr-auto]
보팅 완료했습니다 🙌
생각과는 반대네요..
평생교육관에 어른들이 더 많을줄 알았는데..
[booming-kr-auto]
보팅 완료했습니다 🙌
어르신을 위한 강의실과 프로그램도 있고, 도서관도 있네요.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도서관 가본지도 기억이~~~ 흐흐,,책을멀리하구 있습니다^
서울쪽은 대다수 가면 취업공부하시는 분들이 자리 다 차지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이것저것 사색하게끔 시설은 잘 되어 있는데....
대다수는 공부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차지하고 있어요...
시골도 마찬가지에요.
순수 독서 인구는 별로 없고 다 취업이나 자격증 공부네요.
서너 날 도서관에서 장길산 읽던 생각이 나네요.
시를 즐기는 분들이 있다면 제 책도 몇 권 기증하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