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5] 대전 결혼식 참석
대전에서 친구 아들이
결혼을 한다고 해서
다녀왔다.
결혼식장이 우아하고 보기 좋았다.
신부 대기실이 널찍한 것이
인상적이다.
특이하게 버진로드가 홀부터
시작되었다.
덕분에 예쁜 신부 자태 구경.
예식장 백미는 역시 뷔페.
여기 음식 맛있다.
잔치국수 육수가 진한 걸 보면
다른 것도 평균 이상.
야무지게 세 접시 흡입.
(원래 다섯 접시였는데 줄었다.ㅠ)
공주를 거쳐 대전으로 갔는데
산에도 들에도 냇가에도
봄꽃들의 향연이 놀라웠다.
유가가 올랐다 해도
봄놀이를 포기할 수 없는
유람객들의 차량 행렬이
동학사 쪽엔 나래비를 섰다.
덕분에 눈으로 즐긴 봄날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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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 결혼식의 꽃은 뷔페죠🙇♀️
공주도 대전도 그립네요
보람찬 주말 보내셨네요~~
보통 결혼식 가면.. 부조하고 혼주 만나고 바로 밥 먹으러 가는데..
요즈음은 친구의 자식들이라.. 한번씩 자세히 보게 되네요..
저도 얼마 남지 않았음을 본능적으로 느끼면서..
행복한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