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0716steemzzang (83)in #zzan • 6 hours ago 19760716 50년 전 오늘, 용광로 같은 벌판으로 호랑이처럼 걸어 들어갔다. 황산벌 6주는 불도장 같던 땀, 부산 7주는 강철 같던 각오, 그리고 최전방 양구. 칼날 같은 겨울 셋을 바위처럼 통째로 버티며 전선의 성벽처럼 서 있었다. 반세기를 당당하게 걸어온 사나이, 빛바래지 않은 모습의 자랑스러운 오늘의 내가 있다. #steem #steemit #atomy #indonesia #china #philipp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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