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된 교회
아침에 걷다 보니 눈에 들어오는 게 있다.
교회 표지 석이다.
교회가 좀 오래됐다는 것은 알았어도 정도 일 줄은 몰랐다.
80년이나 된 교회다.
많이 되었어야 서 오십 년이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배는 더 세월을 안고 있는 교회다.
바로 집뒤에 있는 교회라도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 통일교 논란으로 뉴스에 우리 동네가 자주 언급이 되니 교회도 관심이 간다.
바로 옆이 가정교회다.
통일교의 새로운 이름이 가정교회다
성지로 여기는 곳은 설악 통일교 본산이 있는 곳이고 청평에도 통일교 교회인 가정 교회가 있다.
그리고 그 동네 위쪽으로 신천지가 자리 잡고 있다.
교회 벽에는 가정 같은 교회 교회 같은 가정 이란 문구와 신천지 아웃이라고 한다.
종교란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거 같다.
정교분리의 원칙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