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등지고 걸어보자.

in #zzan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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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등지고 걷는다.
그림자가 앞으로 길게 늘어서 걷는다
크가 제법 크다

해가 질때까지 걸어 보자.
해는 왜 나를 외면 하는거야라며 서운해 할지 모르겠다.
그래도 그렇게 해보자.
지는 해를 등지고 걸으며 등뒤에 따스함을 느끼자

그 느낌 행복하다.
경험 해보는 사람만이 아는 느낌이다.
삶도 인간 관계도 뒤가 따듯한게 좋다.
앞만 웃는 모습보단 뒤에도 웃음이 있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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