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hansangyou (76)in #steemzzang • last year <11월> ---서 정 춘--- 단풍! 좋지만 내 몸의 잎사귀 귀때기가 얇아지는 11월은 불안하다 어디서 죽은 풀무치 소리를 내면서 프로판가스가 자꾸만 새고 있을 11월 #zzan #kr #krsuccess #steemit #atomy #life #writing
그래도 이번 겨울 가스비 아상은 없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완전겨울이면 묵묵히 견뎌나가는데 11월 같은 초겨울 시작점은 몸과 마음이 더 추위를 못견디는거 같습니다.
귓때기...... 서정춘 시인의 시어. ㅎㅎ
끈적한 땀보다는 호호부는 입김이 좋던디요
죽은 풀무치 ㅡ프로판가스 ? ㅋ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