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식사할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in zzan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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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이 식사하러 가면서
두팀으로 나뉘고

모른척 오리탕 식혀서 먹으니
이게 무슨 맛
어쩌자고 코로나가 나타나
식사까지 방해

식탁넘어 눈빛으로 인사하고
몸에좋다는 오리고기만 꾸역꾸역
뱃살만 춤추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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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날 ~~~빨리 오길 바래봅니다 ...^^

아주 좋은

그래도 식탁은 넘 맛나게 보이네요 ㅋ~

Bon appetite 🙂👍

good blog men

very good

맞아요....인원제한으로 다같이 식사하기가 쉽지않죠 ㅠ

식탁 건너로 눈인사라도 하니 다행인가요?ㅎㅎ

한입만 요청합니다^^ 츄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