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발로

in AVLE 일상8 days ago

20년 전 챔발로 연주를 들었던 적이 있다. 그 소리가 인상 깊었었는데, 오늘 직접 건반을 눌러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개인적으로 감회가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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