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 만 가면 됩니다.

이제 스팀만 가면 됩니다.
모두 장도의 길을 나선 것 같습니다.

역시 맏형 비트가 앞장서서 나를 따르라 하는 모습이 믿음직스럽습니다.
이제 발동을 제대로 걸고 워밍업도 끝낸 거 같습니다.
천만 뭔 고지에 다시 올라 선 비트 감회가 새로울 거 같습니다.

스팀도 일단 천 원 고지에 안착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설렘으로 잠 못 이룰 거 같은 사월의 마지막 밤
내일 밤은 이미 반은 5월이니 4월의 온전한 마지막 밤은 오늘 밤입니다.

내일 아침에 스팀도 덩달아서 500원 오름 찍고 5월 5일에 1000원 봉우리에 올라서고 그리고 다시는 추락할 수 없는 위성궤도로 진입을 위한 준비를 하면 좋겠습니다.

사월의 온전한 마지막 밤
스팀에게도 의미 있는 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