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실손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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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 보면서 보험 얘기가 눈에 들어왔어.
다음 달에 ‘5세대 실손보험’이 나온다고 하더라.
핵심은 딱 하나인 것 같아.
불필요한 치료 보장은 줄이고, 진짜 필요한 중증 치료 위주로 바꾼다는 거.
보험료는 꽤 많이 내려간다던데,
예를 들어 40대 남성 기준으로 기존 2세대는 약 4만5천 원이었는데
5세대는 1만7천 원 정도라고 하니까 거의 40% 수준이네.
확실히 부담은 줄어들긴 하겠다 싶었어.
근데 좋은 점만 있는 건 아니더라.
도수치료 같은 비급여 항목은 아예 보장이 안 되거나,
비중증 치료는 본인 부담이 최대 50%까지 올라간다고 하니까
자주 병원 가는 사람들한테는 오히려 부담이 될 수도 있겠다 싶었어.
왜 이렇게 바뀌냐 보니까,
그동안 실손보험이 너무 쉽게 보장되다 보니
불필요한 치료까지 늘어나면서 보험료가 계속 올라왔대.
실제로 2세대 보험료가 10년 동안 매년 12%씩 올랐다니까
이대로는 유지가 안 되긴 했겠지…
그래서 정부도 기존 가입자들한테
새 상품으로 갈아타라고 유도하려고
보험료 할인 같은 정책도 준비 중이라고 하더라.
오늘 이 뉴스 보면서 느낀 건,
이제 보험도 “싸냐 비싸냐”가 아니라
“내가 병원을 얼마나 자주 가는 스타일인지”를
잘 따져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나중에 혹시 갈아탈 기회 생기면
무조건 싸다고 바꾸기보다는
내 상황에 맞는지부터 먼저 봐야겠다.
2세대까지 실손보험 있는 분들은 갈아타기 안하는게 더 이득인것 같더군요.
새 상품이 나을듯합니다. 병원에 불필요하게 너무 자주가는 퍠단을 없애야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