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Post 888.

in #kr4 days ago

Three 8!!
뭔가 특별한 하루가 될까? 특별한 하루가 되길!!
요즘은 내가 딱 좋아하는 살짝 the chill of morning. 운동 가는길이 즐겁다. 단지 날씨덕분에. ㅎㅎ
벌써 11월이다. 우당탕탕 2024가 지나고 있다. 얼른 지나가길 바래지는 2024. 나의 20대가 시작된 좋은 한해였는데...초반에 망쳐졌다.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을 것 같은 사건이긴 한데...엄마가 얼른 잊기를 바라면서..올해가 빨리 없어지길 나도 바란다. 이른 아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