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물가의 안정 여부와 Global 금리steemCreated with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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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트럼프의 물가안정 주장 관련 인플레이션 압력 등으로 달성여부는 불확실하며 미국의 올해 2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전월대비 보합이지만 이란전쟁으로 인플레이션 우려는 여전하다. 그리고 투자자의 주요 중앙은행 금리인상 전망이 유가충격 증폭 등으로 강화된다. 허나 ECB(European Central Bank)인사들의 금리인상 관련 의견은 상이(相異)하며 G7 정상은 러시아 제재(制裁) 유지에 합의한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 美물가안정 달성여부

美트럼프는 국민들의 물가부담이 해결된 것으로 자평한다. 하지만 이란공격 전부터 인플레이션 압력은 증가(근원 PCE 물가지수 상승률, 연간 3%)하고 이란전쟁이 에너지비용 상승과 경제성장 둔화를 초래하여 Stagflation(경기침체 속 물가상승) 발생우려도 고조된다. 아울러 5년간 목표(2%)보다 높은 물가수준 등으로 고물가가 고착(固着)화되는 상황에서 뒤늦게 기업 관세비용의 소비자전가(轉嫁)가 발생하고 새롭게 시작될 관세는 이란전쟁에 따른 고유가와 결합하여 인플레 압력을 심화(深化)시킬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런 상황은 트럼프의 물가부담이 해결되었다는 주장과 불일치한다. *PCE=Personal Price Expenditure, 개인소비지출

  • 2월 美소비자물가

미국의 올해 2월소비자물가지수(CPI, Consumer Price Index)의 연간 및 월간상승률은 2.4%, 0.3%로 전월(각각 2.4%, 0.2%)대비 보합 및 오름세 강화를 나타내고 근원치의 경우 2.5%, 0.2%로 전월(각각2.5%, 0.3%)대비 보합 및 오름세 둔화를 시현한다. 이는 대체로 인플레이션이 안정적임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많으나 최근 이란전쟁으로 향후 인플레이션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는 지속된다.

미국의 累積재정적자

2026회계연도의 첫 5개월(‵25년10월~‵26년2월)동안의 미국의 누적(累積)재정적자가 1조 40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2%감소한다. 이는 관세로 인한 세수증가 등에 기인한다.

  • 각국의 금리인상 전망

중동發(발) 유가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의 증가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투자자들은 주요 중앙은행의 완화적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를 재평가한다. 이에 美연준의 연내 추가 금리인하 전망이 후퇴한다(2~3회→1~2회). ECB의 경우 이란전쟁 장기화로 인한 인플레이션 가능성을 경고하면서도 즉각적 대응은 자제한다. 올해 2회 금리인하가 예상된 영란은행은 동결전망이 강화되는 동시에 인상 가능성(30%)이 상승한다. 분석가들은 2022년 인플레이션 급등 당시 대응이 늦었다는 비판을 감안해 중앙은행이 개입에 적극적일 수 있다고 평가한다.

  • ECB 금리인상 입장

ECB인사인 독일 중앙은행총재 나겔 위원은 이란전쟁으로 인플레이션이 올라가면 금리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슬로바키아 중앙은행총재인 카지미르 위원도 금리인상 시기가 빨라질 수 있다며 이에 동조한다. 하지만 프랑스 중앙은행총재인 드갈로 위원은 현 상황에서 금리인상은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을 피력한다.

러시아 제재(制裁) 유지

G7정상은 온라인 회의를 갖고 유가상승에도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유지해야 한다고 합의한다. EU의 폰데어라이엔 위원장도 지금은 적절한 때가 아니라고 발언한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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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도 안끝나고 있는데 이란 전쟁 길어지면 세계가 어수선해 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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